
김세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선배님께서 왜 거기에!!!!!!(저희 삼촌이 진심으로 찐팬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세정과 테이가 함께 사진을 찍은 건 드라마 '사내맞선' 덕분이다. 테이가 '사내맞선'에서 트럭 햄버거 가게 사장으로 특별 출연했기 때문.
한편 김세정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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