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정수정은 가슴 부분이 파인 민소매 조끼에 바지를 입은 채 의자에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시종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수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수정, 파인 옷 신경 쓰이나?…'냉미녀' 포커페이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286131.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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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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