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아유미는 '컬투쇼'에 함께한 빽가와 일본에서 만났다며 인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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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는 "빽가 오빠가 한국에 오면 연락하라고 하면서 연락처를 줬다"라며 "한국에서 밥 한번 먹자고 연락했는데 전혀 연락이 없었다"고 폭로했다.
빽가는 민망해하며 "꼭 밥 한 번 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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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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