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해준 보람이 있게 옷을 소화한 화정누나. 호이가 선물해준 바지 입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최화정은 62세라는 나이가 믿기질 않은만큼 김호영이 선물한 힙한 바지를 찰떡같이 소화해 시선을 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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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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