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가인 SNS)
(사진=송가인 SNS)

가수 송가인이 귀여운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나 둘 채워지는 내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가인이 모은 인형들이 소파 위에 가지런히 올려져 있다. 특히 송가인은 '내 친구들'이라며 인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러블리한 미모만큼이나 귀여운 취미 생활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송가인은 이충렬 감독의 영화 '매미소리'에 특별 출연했다. 또 현재 컴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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