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하기 싫게 만드는 모모. 직장인들 모두 월요팅하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김은영은 귀여운 반려묘의 모습에 출근길 발이 떨어지지 않는 모습. 소파에서 졸고 있는 반려묘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김은영은 그 앞에 앉아 사진을 남긴다. 몸무게 43kg임을 인증한 김은영의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김은영은 지난해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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