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라디오 끝나고 어디 가냐고, 자꾸 물어 들 보시는데.. 운동도 취소되고 그냥 집에 가요(얌전히 집에 있을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장 스타일의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한껏 차려입은 신지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너무 잘 차려입은 탓에 오해를 받은 신지는 "운동도 취소되고 집에 간다"고 밝힌 것.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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