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가가와 리헤이는 지난 3일과 4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에 집중하였습니다"며 "이후 보건 당국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9일과 10일 순차적으로 격리 해제되었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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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MLD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코카N버터의 멤버 가가와 리헤이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가와 리헤이는 지난 3일과 4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에 집중하였습니다. 이후 보건 당국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9일과 금일(10일) 순차적으로 격리 해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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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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