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전했다.
신수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파이팅 하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후 셀카를 찍고 있는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와 운동에 돌입했던 신수지의 근황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종아리라고 해도 믿을 얇은 허벅지와 가녀린 팔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리듬체조 국가 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신수지는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야노시호, ♥추성훈과 '두집살림' 중이었다…불화 고백 "많이 싸워서 거리 두기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61105.3.jpg)
![故구하라에 이어…카라 강지영, 소중한 인연 또 떠나 보냈다 "아직도 안 믿겨" [전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6122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