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이유미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불쑥 들어오는 손이 눈길을 끈다. 이유미는 아랑곳하지 않고 무표정으로 일관해 눈길을 끈다.
!['오겜'·'지우학' 이유미, 불쑥 들어오는 손에도 무반응…참 시크해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879716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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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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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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