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미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는 딸이라는 소식에 오빠가 기분이 좋은가봐요..제 사진을 찍어주는 오빠의 밝은 표정이 너무....낯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의 남편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양미라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양미라는 남편과 함께 거울 앞에서 D라인을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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