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들의 '꿈의 집'
장동민 "대형 놀이방"
"박나래, 섬을 사야한다"
장동민 "대형 놀이방"
"박나래, 섬을 사야한다"

양세찬은 결혼한 장동민에게 2세를 위한 인테리어 로망이 있는지 물었고, 장동민은 "감자탕집 같은 데 가면 대형 놀이방이 있지 않나. 그건 무조건 할 생각이다"라고 로망을 밝혔다. 양세형은 "벌써 그 아이가 부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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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노천탕 확장판으로, 나는 집에서 풀파티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영진은 "박나래는 섬 하나를 사야한다"라고 전했고, 장동민 또한 "미국 래퍼들이 그러는 걸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집 거실에 차를 두는 것을 해보고 싶다. 그걸 보면서 집에서 세차도 하고 싶다. 현실 가능성은 없지만 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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