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총 겨눴다
일촉즉발의 상황
마지막회 연속 방송
일촉즉발의 상황
마지막회 연속 방송

스틸 사진에는 격찬이 기관총을 들고, 수호와 영로를 조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위협적인 격찬의 자세와 굳어있는 수호와 영로의 표정에서 긴장감이 느껴진다. 결박되어 있던 격찬이 어떻게 풀려나 총을 겨누게 되었는지, 수호와 영로가 이 위기를 뚫고 무사히 기숙사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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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와 영로를 비롯한 기숙사 학생들이 무사히 살아나갈 수 있을지, 두 사람이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설강화' 15, 16회(최종회)는 30일 밤 10시에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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