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배우 노정의가 서울 청파로 한경텐아시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해 우리는'은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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