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이들과 여행 일상을 전했다.
이지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이 안 떠지네요. 아침 댓바람부터 수영하는 아이들 부지런도 해요. 수영복 입은 귀여운 아가 모습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요. 그만 크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아이들이 즐겁게 수영을 하고 있다.
특히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지현의 피곤해 보이는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현은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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