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가하우스에 들어선 아이키, 리정, 가비는 생각보다 예쁜 외관과 아기자기한 감성에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특히 걱정하던 화장실에 변기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오오오" 라며 감탄하고 콩콩콩 뛰며 "감사하다"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니제이는 폐가하우스의 모습에 입이 떡 벌어졌고, 모니카는 "어머머"라며 아줌마 리액션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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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즈는 유자차를 마시기로 했다. '차' 단어 하나로 '차차차' 댄스를 추는 등 흥을 폭발 시켰다. 어떤 음악이든 상관 없었다. 흘러나오는 음악과 어울리지 않는 모니카의 시그니처춤으로 모두 하나가 됐다. 폐가하우스는 순식간에 클럽이 됐다.
이어 모니카, 아이키, 리제이가 시장으로 향했다. 이동중이던 아이키는 "이런데 우리가 등장하면 알려나? 꼬맹이들한테 인사해볼까"라며 초등학생들에게 말을 걸려고 했다. 모니카는 창피한 듯 "하지마"라고 나즈막히 말했다. 아이키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얘들아 스우파 알아? 아이키 알아?"라고 물었고, 모니카는 쑥스러운 듯 고개를 숙였다. 아이키를 발견한 초등학생들이 "안녕하세요"라며 알아보자, 세 사람은 소리를 지르며 흥분했다. 그제서야 모니카는 아이키의 행동에 감탄하며 "아이키는 어떤 애야? 사랑스러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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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을 방문한 모니카, 아이키, 리제이는 'HEY MAMA' 댄스까지 췄다. 흥을 폭발시키며 손님까지 응대했다.
한편 리정과 가비는 불을 피우기 위해 노력했다. 함께 가마솥을 들고, 함께 살얼음물로 설거지 했다. 리정은 "우리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냐"고 했고, 가비는 "비효율적인게 추억이지 않겠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 웃음을 안겼다. 수제비를 반죽하던 허니제이는 막내들이 의심스러운 듯 "잘하고 있냐"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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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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