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삼남매
세배 예절 전수
한복 자태 시선강탈
세배 예절 전수
한복 자태 시선강탈

설을 맞아 최민환과 율희는 재율이와 아윤, 아린 쌍둥이 자매에게 한복을 입혀 세배 투어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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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을 모아 세배하는 재율이와 쌍둥이 아린, 아율 삼남매의 귀염뽀짝 한복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과연 최민환이 알려준 세배 비법은 무엇일지, 또 재율이는 아빠에게 배운 대로 잘 해낼 수 있을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세뱃돈을 두둑이 모은 재율이는 11살 ‘어린이 삼촌’의 손을 꼭 붙잡고 장난감 가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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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이 준 특별한 세배 미션과 재율이가 새해부터 펑펑 운 사연은 29일 밤 9시 15분 '살림남2'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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