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과감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스테파니는 지난 23일 "시티 오브 엔젤"(City of Angels)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크한 블랙 컬러의 긴 상의만을 입은 채 오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스포티한 화이트 운동화를 믹스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앞서 남자친구가 사줬다고 밝힌 운동화를 신은 듯한 모습으로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스테파니는 23살 연상의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당당한 공개 열애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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