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는 1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과 풍선 등으로 장식된 파티 룸에서 포즈를 취하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깨가 오픈된 블랙 미니 드레스에 꽃 자수 스타킹을 신고 있어 마치 다리 전체에 문신을 한 것 같은 착각이 들게 만들고 있다.
전날 클라라는 “It’s my #BIRTHDAY #HAPPINESS #♥"라는 글을 게재한 바. 아직 생일 파티가 진행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월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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