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간미연, 채리나와 함께 '골때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아유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9:00~ #골때리는그녀들. 내사랑 탑걸 맴버들과 울 유빈이가 선물 해준 커플룩으로 맞췄던 어느 날.. 이쁘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실내 풋살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유미, 간미연,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아유미는 "이젠 하루라도 더 보고픈 멤버들 얘기 시작하면 시간이 너무 모자라고 사실 울컥합니다.. 우리 탑걸! 오늘도 많은 응원 부탁드릴께요"라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유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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