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이다희, 이승기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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