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급자족원정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에 빠진 전국방방곡곡을 찾아가
지역에 활기와 온기를 불어 넣어주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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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택은 "어르신들이 이만기 씨를 대하는 표정이나 따뜻한 말투가 느껴질 정도로 사랑하신다"며 힘을 보탰다. 김용명 역시 "어머님들이 만기 형님의 몸을 만지신다. 형님의 근육이 살아있다"고 덧붙였다.이에 이만기는 "'이놈 일 잘하겠다' 하고 데려가시려고 만지는 것"이라며 쑥쓰러워 했다.
‘자급자족원정대’는 오늘(6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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