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에는 새로운 시작, 솔로 첫 앨범 'REC.'를 관통하는 상징적 요소들이 녹아 들어있다. 뷰파인더 프레임에 레코딩을 상징하는 레드 시그널이 인상적이다. 렌즈의 초점이 맞춰진 유주와 매혹적인 눈빛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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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놀이'라는 단어는 장난스럽고 유쾌한 뜻을 지니고 있지만 유주는 그 이면의 다양한 구성, 장치들로 중의적 의미를 담아냈다. 과연 유주가 솔로 첫 앨범 타이틀 곡 '놀이(Play)'에서 어떠한 음악, 메시지로 찾아올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유주의 첫 미니앨범 'REC.'는 5일 오후 3시부터 1차 예판을 시작한다. 발매 후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팬사인회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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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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