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은 25일 자신의 SNS에 “남편이 예쁘다며 보내줬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배윤정의 과거 사진이 담겼다. 출산 후 살이 찐 그는 과거 모습을 돌아보며 “쟤는 어디에 있을까”라고 했다.
이와 함께 배윤정은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열심히 관리합시다 #예쁘게 나오긴 했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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