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기태영, 류진과 사돈 되겠네…로린 "찬호 오빠 제일 좋아" 애정 표현 ('편스토랑')](https://img.tenasia.co.kr/photo/202112/BF.28421167.1.jpg)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만든 사과와 닭가슴살을 함께 요리한 사과치킨 크림파스타가 승리했다.
이날 오윤아와 민이가 함께한 달팽이 식당에는 민이의 친구 영우가 찾아왔다. 영우도 민이처럼 발달장애가 있는 친구였다. 민이의 도전을 보며 용기를 얻은 영우도 달팽이 식당 서빙에 도전, 성공했다. 기다려주면 해내는 아이들의 모습은 큰 감동을 선사했다. 오윤아는 "민이 같은 아이들을 보면 웃어주세요"라며 바람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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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로희가 "내 꿈은 안과의사다. 로린이(동생)가 가끔씩 눈 아프다고 해서… 로린이만 무료로 해줄 거야"라고 말했다. 동생을 아끼는 로희의 기특함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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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태영, 류진과 사돈 되겠네…로린 "찬호 오빠 제일 좋아" 애정 표현 ('편스토랑')](https://img.tenasia.co.kr/photo/202112/BF.28421170.1.jpg)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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