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0시 30분경 박나래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장시간 조사를 끝내고 취재진 앞에 섰다. 그는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피고발인 신분의 첫 조사를 받았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12일 출석 예정이었으나 안전 및 건강상의 이유로 조사를 한 차례 미뤘다.
조사를 끝낸 박나래는 “조사관님들 질문에 성실하게 임했고, 사실대로 답했다”라며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잡을 예정이다. 나의 불편한 사항들로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경찰은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주사이모' 관련 사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나래 관련 사건은 총 7건이다. 6건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진행한다.
나머지 1건은 용산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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