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이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 건 은수때문이겠지? 은수가 보고싶다. #내일이면 #볼수있다 #나의은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한편 문근영은 24일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21 '기억의 해각'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문근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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