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 선물 받고 신난날~~^^ 아 춤 느낌이 옛날같지 않아요 흑 새해에는 댄스학원을 다녀야하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현영은 귀여운 후드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현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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