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골프 연습 중인 모습을 찍어 올렸다. 한지혜는 "클럽페이스가 오론쪽에서 잘 보이게 올리고 빵 치기! 겨울에도 조금씩 연습"이라고 설명을 달았다. 편안한 차림을 한 한지혜는 샷 한 번에도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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