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9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준비, 학원일로 에너지 많이 쏟았으니 힐링좀 해보자고 온 여행인데, 여행 와서도 저는 또 여행을 ‘일처럼’ 하려고 하네요…아무 계획 없이 온 여행은 제 인생에 첨인데, (여행 계획짤 시간이 없었어여) 미리 대비하지 않은 상황들이 계속 올때마다 자꼬 멘붕오고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고 혼자 애닳고ㅜㅠㅠㅜㅠ그래서 어제 저녁부터는 마음을 바꿨어요! 다 못가도 되고 다 안봐도 되니까, 그냥 흐르는 대로, 보이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이번 여행은 '현재'를 제대로 즐기고 오자고요!!!!!!오늘부터는 남은 일정들 정말 잘 즐겨볼게요??!!!!(이런 것도 연습해야한다닝ㅜㅠ)"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정숙은 같은 자리에서 음료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편안하게 앉은 자세와 함께 여유로운 미소가 더해지며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강조된다.
다른 사진에서 29기 영철은 야외 테이블 앞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두운 셔츠와 밝은 이너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이 담겼으며 테이블 위에는 꼬치 요리와 음료가 놓여 있어 식사 자리의 분위기를 전한다.
한편 정숙과 영철은 29기 '연상연하 특집'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진 뒤 현실에서도 흔들림 없는 사랑을 키워왔다. 정숙은 1988년생, 영철은 1991년생으로 3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이미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 상태임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영철은 방송 당시 마음에 드는 여성 출연자들이 없다며 "명품 전원 아웃"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특히 영철은 최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하여 "인연이라는 것은 존재하며 이제 정숙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받았으니 더 이상 여한이 없다"라는 감동적인 고백과 함께 구체적인 2세 계획까지 언급하며 가장으로서의 든든한 면모를 과시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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