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우성은 그윽한 눈빛을 장착하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나날이 늘어가는 그의 셀카 실력이 돋보인다.
한편 정우성은 오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고요의 바다' 제작자로 참여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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