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몬스터 에너지 코리아는 국내 힙합계를 대표하는 래퍼 더 콰이엇과 공식 아티스트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Green on Black’ 곡은 몬스터 에너지와 더 콰이엇은 각자의 분야에서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상의 그 무엇도 오리지널(Original)을 대신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더 콰이엇의 사운드로 전달하면서 프로듀서 Jumal(of SMGS)의 드릴 비트(Drill Beat)로 더 콰이엇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한편, 몬스터 에너지와 더 콰이엇은 다가오는 2022년에도 새로운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Green on Black’ 뮤직비디오는 몬스터 에너지 소셜 미디어 채널과 더 콰이엇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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