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계 전지훈련. 체중 감량 대회 최하위권 선수들. 심학산 전지훈련 중 폭설로 인해 하산 위기에 처했으나, 우리에게 후퇴는 없다는 일념 하나로 눈보라를 뚫고 수 시간여의 긴 사투 끝에 기적적으로 등반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50살' 김원희 "체중 감량 최하위…폭설 뚫고 동계 전지훈련"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2/BF.28377317.1.jpg)
김원희는 지난달 10일 종영한 MBN '글로벌 썸&쌈 국제부부2'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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