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간식차 준비로 자체 조공 "혜성이가 쏜다" [TEN★]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혜성이 동료들을 위해 간식차를 준비했다.

이혜성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혜성이가 쏜다. 벌거벗은 세계사 시즌3 첫 녹화하고 왔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혜성이 함께 녹화하는 동료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간식차가 보인다. 이혜성은 레몬색 가디건에 주름치마를 입고 간식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긴다. 화사한 미소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현재 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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