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oliday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연말을 맞아 미란다 커는 남편의 품에 안겨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 두 번째 남편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 등 아들 셋을 키우고 있다.
사진=미란다 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유재명, 첫 멜로 드라마 도전[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1063.3.jpg)
![쑨지아양·마사토·펑진위·센, 비주얼 축복이 끝이 없네 [TV10]](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1055.3.jpg)
![서현진-유재명-이시우, 우리는 한 가족[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105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