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야 왜 이렇게 예뻐진거야? 누군지 맞춰보세요.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지와 박미선이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 모두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는데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박미선 #건강해라 #행복하고 라며 해시태그를 달자, 신지는 "만날 때마다 따뜻하게 손 잡아주시고 안아주시고 언니만 보면 자꾸 어리광 부리고 싶고 울컥울컥 눈물이 쏟아져요. 오늘도 눈물 참느라 혼났어요. 언니 늘 따뜻한 말씀 따뜻한 마음 감사해요 진심이에요"라고 화답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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