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 실즈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룩 쉴즈는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브룩 쉴즈는 1980년대 피비 케이츠, 소피아 마르소와 함께 3대 미녀로 꼽히며 인기를 모았다.
사진=브룩 실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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