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절친이 나를 2등신으로 찍어줌 #넘나멋지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빛나는 화장기 없는 민낯과 니트, 청바지 차림으로 수수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왕빛나는 지난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다.
사진=왕빛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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