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ngtanboys #bts #army #bangtan #kimtaehyung #taehyung #v #뷔#방탄소년다#태형#김태형"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슈트에 꽃다발을 들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을 게시했다.
한편 뷔는 데뷔 8년 만에 첫 개인 SNS 개설이다.
사진=방탄소년단 뷔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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