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가죽 패션도 완벽 소화했다.
황신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살 이쁜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죽 코트에 가죽 바지를 입은 황신혜가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59세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남다른 패션 감각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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