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가 어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준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끝동데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준호가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준호의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준호는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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