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 길이 멀고 타고난게 없고 어려움 투성이지만
그래도 재밌다 발레! 하루하루 성장하는거 기록하려고 매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68cm·42kg' 신예은, 백조가 따로 없네…발레에 '푹'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2/BF.28216374.1.jpg)
!['168cm·42kg' 신예은, 백조가 따로 없네…발레에 '푹'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2/BF.28216376.1.jpg)
신예은은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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