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로필은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영화 '다크 옐로우'를 통해 4년 만에 연출자로 복귀했으며 최근 아이오케이로 소속사를 옮겼다.
사진=구혜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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