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 어느덧 9주년. 시간 무섭게 빠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별과 하하는 스마트폰 어플로 여러장의 사진을 남겼다. 두 사람은 결혼 9주년에도 여전히 신혼같은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얼굴표정부터 분위기까지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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