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매거진 엘르는 서강준 화보를 공개했다.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그의 눈빛과 분위기에 무드가 더해져 완벽한 합을 만들어냈다.

그는 "두 작품 모두 올해 5월 즈음 촬영을 시작했다. 완성작을 빨리 보고, 작품이 공개되는 순간을 함께하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해 조금 아쉽다"고 했다.

또한 가장 연기적으로 자유로움을 느꼈던 순간으로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은섭을 꼽았다. 그는 "테이크마다 조금씩 다른 시도를 했다. 연기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자유롭다는 느낌을 받았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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