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찍어주네요 서하가 #등완 #두찌 #잘 다녀와"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솔미는 딸 등원길에 나선 모습. 핑크색 패딩과 검정 바지 등 편안한 차림으로 길을 걸어가고 있다. 군살 없는 뒤태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1978년생인 박솔미는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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