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생했오 오랜마에 경기장~~", "왜 골이 없냐고 화난 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진 사진에는 한혜진, 기성용 딸의 모습이다. 골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아 화가 난 뒷모습이 시선을 끈다. 기성용이 뛴 경기의 결과는 0대0이었던 것.
한편 한혜진은 기성용과 2013년 결혼, 2015년 딸을 품에 안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