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추워도 괜찮아. 점점 재밌어지는 테니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진은 빨간 티셔츠에 모자의 편안한 차림으로 테니스라켓을 쥐고 있다. 다음 사진을 통해 백종원과 함께 테니스를 치러 간 것을 알 수 있다. 함께 운동을 즐기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