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는 27일 자신의 SNS에 “#sam eface #그래서 우린 인연”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정화와 그의 반려견의 셀카(?)가 담겼다. 쌍꺼풀진 눈매며 날렵한 얼굴형 등이 똑닮은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엄정화는 올해 초 신곡 ‘호피무늬’로 3년 만에 컴백해 활동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뒷광고 논란도 피해 갔는데"…'주사 이모' 의혹 터진 입짧은햇님, 구독자 만 단위 '순삭'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2250.3.png)

![[공식] 길해연, 윤석화 별세에 "한국 연극계 큰 기둥, 노고 길이 남을 것"](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2245.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