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는 고급스러운 일식집에 방문한 황정음이 눈 앞에 있는 음료가 담겼다. 그는 둘째 임신 중인 만큼 럭셔리한 음식으로 태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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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9월 황정음은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올해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어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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